이파니-서성민 부부 러브하우스 공개...갤러리가 집에?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이파니는 집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파니는 "어릴 적부터 화가가 꿈이였지만 아버지가 반대해서 지금은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갤러리를 소개했다. 또한 수준급의 그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방송을 녹화한 날이 이파니의 딸인 이브의 생일이였다. 딸을 위해 이파니가 특별히 직접 딸기 케이크를 만들었다. 서성민은 "가족들이 모두 딸기를 좋아한다. 겨울에 기본적으로 2~3박스씩 먹는 것 같다"고 전했다.
남편 서성민은 "이브가 태어난 날도 당신 생일이다"라며 이파니에게 선물을 건네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방송에서 서성민은 "가끔 부모님 생각이 나요...자식을 키워보니 이제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부모님 생신이나 기념일마다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으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파니-서성민 부부가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이파니는 집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이파니는 "어릴 적부터 화가가 꿈이였지만 아버지가 반대해서 지금은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갤러리를 소개했다. 또한 수준급의 그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방송을 녹화한 날이 이파니의 딸인 이브의 생일이였다. 딸을 위해 이파니가 특별히 직접 딸기 케이크를 만들었다. 서성민은 "가족들이 모두 딸기를 좋아한다. 겨울에 기본적으로 2~3박스씩 먹는 것 같다"고 전했다.
남편 서성민은 "이브가 태어난 날도 당신 생일이다"라며 이파니에게 선물을 건네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방송에서 서성민은 "가끔 부모님 생각이 나요...자식을 키워보니 이제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 부모님 생신이나 기념일마다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으셨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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