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휴먼피부과'의 조경종 원장 '닥터스피부과'로 새로운 브랜드 런칭

입력 2014-12-26 15:08  


신도림 휴먼피부과가 더욱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닥터스피부과로 병원명을 변경하였다.

신도림 휴먼피부과에서 닥터스피부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조경종 원장은 "기존의 피부과전문의 병원의 전문적이고 정확한 진료는 물론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환자중심의 의료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병원명만 변경된 것이며 대표원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숙련된 의료진들 모두 그대로 유지하는 체제로 진행된 브랜드 런칭은 `피부과 전문의 진료, 20여 종 이상의 메이저급 수입레이저 보유`하고 있는 닥터스피부과의 전문성과 부합하여 환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신도림 닥터스피부과는 `기미잡티 치료센터`와 `여드름 연구소` `백반증, 건선 전문 치료센터`를 두어 다양한 피부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기미잡티 치료센터`에서는 세계 3대 레이저회사의 최고급 레이저 보유하여 최신 레이저 장비와 특수시술의 조합을 통해 환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대표시술로는 레블라이트 토닝과 제미니, 젠틀맥스를 활용이 있는데, 특히 레블라이트는 난치성 기미잡티 치료에 효과적인 엔디야그 레이저로서. 누적 사용량 62,452,294 건이 넘어가고 있다(2014년 11월 기준)

이와 같은 최신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연간 수백 케이스의 기미 잡티 임상경험이 담긴 프로그램이 `기미잡티 치료센터`에는 마련되어 있어 자신에게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전문의와 1:1 맞춤 상담을 통해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여드름 연구소`에서는 PDT테라클리어 국내에 최초 도입하여, 피부를 벗겨내는 박피 위주의 아프고 불편한 여드름치료가 아닌 근본을 치료하는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드름의 근본원인에는 피지분비증가, 각질의 막힘, 여드름균, 염증의 발생이 있는데, 이 4가지 근본원인을 기종 박피의 문제점을 개선한 스케일링치료와 함께 미FDA에서 모든 타입의 여드름에 효과를 인정받은 테라클리어, PDT(광역동치료)조합 을 통해 치료하고 있다. 테라클리어 누적사용량은 532,641샷으로 사춘기부터 성인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중년까지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전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시술은 빛에 반응하는 PDT도포 후 테라클리어 레이저를 시술하여 깊숙이 박혀 있는 여드름 염증균은 물론 피지선까지 강력하게 작용하여 여드름의 원인을 차단해 준다. 그런 다음 PDT광치료와 표면으로 올라온 면포성 여드름은 일반 압출을 해주므로 안팎으로 여드름을 제거해주는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백반증, 건선 전문 치료센터`에서는 울트라엑시머 레이저(XTRAC)라는 치료레이저를 지역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그에 더해 전신자외선 치료기등 백반증치료에 우수한 치료효과가 있는 전문레이저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피부의 멜라닌 색소 결핍으로 인해 생기는 백반증은 얼굴이나 목, 팔 다리 노출부위의 경우에는 보험진료가 가능하기에 부담감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 울트라엑시머레이저로 치료를 받는다면 일상생활에 무리 없이 주변 정상부위에는 손상을 주지 않고 병변 부위만 치료 가능하다.

조경종 대표원장은 "최신 최고급 수입레이저(원천기술 레이저)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환자들이 만족할만한 좋은 치료효과를 약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어"시간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진료를 하고 있기에 원하는 시간대에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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