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 시너지팀 상무가 ㈜LG의 3대 주주에 올랐습니다.
㈜LG는 공시를 통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LG 지분 190만 주를 구광모 상무에게 증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구 상무는 ㈜LG의 지분 5.83%를 보유하게 되면서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에 이어 ㈜LG의 3대 주주로 뛰어올랐습니다.
㈜LG의 3대 주주였던 구본능 회장은 지분율은 3.95%로 떨어지면서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에 이어 5대 주주가 됐습니다.
구광모 상무는 본래 구본무 회장의 동생, 구본능 회장의 친아들로, 지난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됐습니다.
㈜LG는 공시를 통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LG 지분 190만 주를 구광모 상무에게 증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구 상무는 ㈜LG의 지분 5.83%를 보유하게 되면서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에 이어 ㈜LG의 3대 주주로 뛰어올랐습니다.
㈜LG의 3대 주주였던 구본능 회장은 지분율은 3.95%로 떨어지면서 구본식 희성전자 사장에 이어 5대 주주가 됐습니다.
구광모 상무는 본래 구본무 회장의 동생, 구본능 회장의 친아들로, 지난 2004년 구본무 회장의 양자로 입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