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하석진이 통 큰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 화제다.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신화호텔 양식부 쉐프인 남우석 역을 맡아 열연 중인 하석진이 함께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했다.
하석진은 유독 추운 이번 겨울에 휴일도 반납하며 고생하는 모든 스태프들을 위해 따뜻한 기모 후드티를 준비하여 직접 선물했다. 이에 ‘전설의 마녀’ 스태프들은 하석진의 따뜻한 마음에 잠시나마 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훈훈한 현장을 만들었다는 전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설의 마녀’ 하석진, 드라마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전설의 마녀’ 하석진, 완전 훈훈하네”, “‘전설의 마녀’ 하석진, 정성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 시청률을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BC ‘전설의 마녀’는 내일 밤 10시 19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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