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프레젠트, 2015년 케이스타일(k-style expo)엑스포 중국 개최

입력 2014-12-29 17:21   수정 2014-12-29 17:21


한중FTA체결 이후 양국의 실질적인 이해득실에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발빠른 행보들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중화권 연예, 박람회 전문 프로덕션인 (주)엠프레젠트홀딩스(대표이사 김요셉)는 2015년 3월 13일부터 3일간 중국 절강성 닝보 국제전람관에서 단일 규모 최대의 한국 종합 박람회인 “2015 케이스타일 엑스포”를 중국 닝보시 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미 엠프레젠트는 2005년부터 중국 북경,상해, 항주, 닝보, 무석 등 수년간 패션, 미용, 보석 관련 전문 전람 및 주관사로서 매년 항주 국제패션박람회, 태주 국제웨딩페어, 닝보국제 패션박람회,북경 칙차이나 등을 통해 약 2000여개업체 연인원 약 3만명 이상을 출국 동원한 업체이며 2007년 중국 강소성 우시 국제체육관에서 단일행사로는 최다인 약 700명의 한국 출국인원을 동원한 무석시 한류열풍 케이팝스타 콘서트 및 앙드레김 패션쇼를 주관해 온 업체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중국의 통상 박람회 참가비용인 부스당 150만에서 500만원 내외의 참가 비용을 혁신적으로 닝보 시정부와의 지원을 통해 부스 참가비 무료에 설치 비용인 부스당 40만원의 참가비를 책정하여 불황기에 중국에 진출하려는 업체들에게 절호의 기회로 작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목할 점은 막강한 부대행사인데 2015 미시즈퍼스트 뷰티월드의 미인대회 결선을 이번 박람회 특별 무대를 통해 개최하며 케이팝 콘서트 및 패션쇼 등 3일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등을 통해 모객을 운용할 생각이며 위생허가로 인해 고민이었던 뷰티 업체의 희소식인 중국 직구족을 위한 온라인상품 시연회 및 입점 상담회를 개최 하기도 한다.
이미 이번 박람회는 작년 동일 기간에 개최되었던 중국닝보 혼경(웨딩, 사진) 박람회와 공동 개최하기에 관람객 운집은 지난해에 이은 약 3만명 이상으로 추산 예정중에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중지역경제협회, 사단법인 아시아웨딩연합회 한국지회, 케이매거진, 패션서울, 한망, 충청일보, 펜아시아 등 유력 매체가 대거 후원한다. 박람회 문의는 주관사 (주)엠프레젠트홀딩스 해외사업부로 하면 된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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