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노트 엣지` (사진=삼성) |
`사실상 공짜폰?` 갤럭시노트3 단돈 4만원…노트3 지원금 얼마?, 갤럭시노트2 덩달아 화제
"갤럭시노트2는 최대 공시지원금이 84만7천원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가 사실상 공짜폰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2015년 1월 1일부터 갤럭시노트3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70만원으로 대폭 상향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3 공시지원금은 72만5천원으로 이 경우 실제 구입 할부 원금이 10만 원대다.
특히 SK텔레콤은 12월 27일부터 갤럭시노트2, 갤럭시S4 LTE-A, G2, 뷰3, 총 4개 기종에 대하여 실제 할부 원금 0원 수준으로 공시지원금을 상향한다.
갤럭시노트2는 최대 공시지원금이 84만7천원으로 이는 역대 최고가 수준의 지원금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5일 갤럭시Win, 갤럭시노트3네오 2종의 지원금을 상향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지원금으로 연말연시 고객들의 단말기 구매 혜택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경쟁사 KT 역시 최신 단말기인 ‘갤럭시노트 엣지’를 포함한 12개 모델에 최고 84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신년맞이 올레 빅 세일’을 지난 27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갤럭시S5, 갤럭시S5 광대역 LTE-A, 갤럭시노트3 네오, G3, G3 캣6, 갤럭시노트 엣지의 기본 지원금을 25만 원 이상 제공한다.
LG유플러스도 출고가 88만 원의 갤럭시노트3 보조금을 65만 원(LTE8무한대 기준)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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