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려욱, 이혈기석 테이프를 눈물 스티커로...무슨일?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이 눈 밑에 이혈기석 테이프를 붙이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낮잠카페를 찾았다.
이날 동해는 "하루 적당 수면량이 7~8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슈퍼주니어M 멤버들의 수면량은 이에 비해 부족하다"며 "낮잠카페에서 낮잠을 자야한다"고 권했다.
동해는 "우리가 밥을 먹었지 않냐. 얼굴이 부을 수가 있다. 이혈기석 테이프를 준비했다. 이 테이프는 귀에 부착만 해도 얼굴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려욱은 귀뿐만 아니라 모든 붓기를 빼겠다는 일념 하나로 눈 밑, 코에 붙이는 다소 엉뚱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사진=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이 눈 밑에 이혈기석 테이프를 붙이며 예능감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낮잠카페를 찾았다.
이날 동해는 "하루 적당 수면량이 7~8시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슈퍼주니어M 멤버들의 수면량은 이에 비해 부족하다"며 "낮잠카페에서 낮잠을 자야한다"고 권했다.
동해는 "우리가 밥을 먹었지 않냐. 얼굴이 부을 수가 있다. 이혈기석 테이프를 준비했다. 이 테이프는 귀에 부착만 해도 얼굴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려욱은 귀뿐만 아니라 모든 붓기를 빼겠다는 일념 하나로 눈 밑, 코에 붙이는 다소 엉뚱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사진=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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