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KTB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KTB금융그룹이 시장 내 존재감있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투명성과 신뢰성이라는 금융업의 기본에 충실하고, 계열사간 시너지를 통해 흑자기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혁 대표는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은 비즈니스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다"라며 임직원들에게 투철한 윤리의식으로 무장한 전문가가 되어달라고 당부하고 "KTB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걸림돌이 됐던 부정적인 이슈는 올해로 모두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IB와 중소·중견기업 투자, 고수익 크레딧 중계,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해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강화하겠다"며 "KTB금융그룹 내 시너지를 통해 전 계열사 흑자기조를 자리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KTB투자증권은 시야를 넓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지역 크로스보더 딜에 집중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갈 것"이라며 "태국 현지 증권사인 KTBST가 또 다른 성장의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30여년의 투자 DNA를 가진 KTB네트워크와 KTB PE는 국내에 머물지 않고, 중국 내 신규 펀드 결성을 통해 메이저 벤처캐피탈과 PE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표는 "KTB자산운용은 해외시장 내 신규 라이선스 획득은 물론 전통자산과 대체투자의 균형을 이룬 글로벌 운용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혁 대표는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은 비즈니스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다"라며 임직원들에게 투철한 윤리의식으로 무장한 전문가가 되어달라고 당부하고 "KTB가 한 단계 도약하는데 걸림돌이 됐던 부정적인 이슈는 올해로 모두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IB와 중소·중견기업 투자, 고수익 크레딧 중계, 글로벌 비즈니스에 집중해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강화하겠다"며 "KTB금융그룹 내 시너지를 통해 전 계열사 흑자기조를 자리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KTB투자증권은 시야를 넓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지역 크로스보더 딜에 집중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나갈 것"이라며 "태국 현지 증권사인 KTBST가 또 다른 성장의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30여년의 투자 DNA를 가진 KTB네트워크와 KTB PE는 국내에 머물지 않고, 중국 내 신규 펀드 결성을 통해 메이저 벤처캐피탈과 PE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표는 "KTB자산운용은 해외시장 내 신규 라이선스 획득은 물론 전통자산과 대체투자의 균형을 이룬 글로벌 운용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