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건강상태 얼굴 색으로 나타난다?
SBS `좋은아침`에서 얼굴 색으로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방법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좋은아침`에는 한의사 왕혜문, 방송인 성대현, 요리연구가 신효섭이 출연해 화색을 돌게 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장육부의 거울인 피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얼굴 색으로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우선 창백하고 흰 얼굴을 가졌다면 호흡기 기능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또 방송에 따르면 심장에 열이 많은 사람은 얼굴 색이 붉어 지기 때문에 심장 건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설명했다.
더불어 얼굴 색이 노란색이라면 빈혈과 소화기관을 체크해 봐야 하고, 푸석푸석한 얼굴은 간, 신장의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SBS `좋은아침`에서 얼굴 색으로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방법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좋은아침`에는 한의사 왕혜문, 방송인 성대현, 요리연구가 신효섭이 출연해 화색을 돌게 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장육부의 거울인 피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얼굴 색으로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우선 창백하고 흰 얼굴을 가졌다면 호흡기 기능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또 방송에 따르면 심장에 열이 많은 사람은 얼굴 색이 붉어 지기 때문에 심장 건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설명했다.
더불어 얼굴 색이 노란색이라면 빈혈과 소화기관을 체크해 봐야 하고, 푸석푸석한 얼굴은 간, 신장의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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