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특급] [강준혁의 후강퉁 센터] - 상해A지수 전략
강준혁 K&J스탁 대표
2014년 말 지나면서 초상증권, 중국중철이 70% 이상의 수익을 두 달 정도 만에 만들어냈다. 여전히 상해A지수는 저평가돼 있다. 2007년도 상해A지수가 6,429포인트를 찍었는데 이때 중국의 GDP는 24조 6,619억 위안 정도였다. 2013년도 중국의 GDP는 56조 8,845억 위안이었다. 따라서 중국의 성장 자체가 2007년 대비 2013년까지 2배 정도 성장한 것이다. 반면, 중국은 성장했지만 지수는 6,000포인트에서 2,000포인트까지 하락을 하고 이제 3,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모습이지만 5,000포인트 이상 갈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11월 27일 장성자동차를 소개했는데 지금 30% 가까운 수익을 내고 있다. 최근 장성자동차는 SUV 판매가 신고가를 달성했다는 얘기도 나오면서 여전히 긍정적인 모습이다. 이렇게 긍정적인 얘기가 나오는 종목은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청도맥주도 판매량은 줄었지만 청도맥주의 프리미엄급 제품 판매 호조로 인해 이익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많이 오르지 않은 이런 종목들은 여전히 관심을 가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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