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 시청률 공약 "`미생` 시청률 넘으면 100명과 요르단行"
tvN `미생물`에 출연하는 장수원의 시청률 공약이 화제다.
`로봇연기`의 달인이자 `미생물`의 주인공 장수원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르단 설마 가게되는 건 아니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간다! `미생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생물`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장수원)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점점 `생물`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내용이다.(사진=장수원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tvN `미생물`에 출연하는 장수원의 시청률 공약이 화제다.
`로봇연기`의 달인이자 `미생물`의 주인공 장수원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르단 설마 가게되는 건 아니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수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간다! `미생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생물`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장수원)가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점점 `생물`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내용이다.(사진=장수원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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