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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신비, 유주, 엄지)가 그룹 색을 표현한 팀 트레일러 영상 `1st Greeting`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7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트레일러 영상을 첫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을 대변하는 웅장한 음악과 함께 화장기 없는 깨끗한 얼굴로 여자친구만의 순수하고 싱그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손을 맞잡고 뛰어와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음 짓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소녀들이다.
특히 순백의 스커트와 티셔츠를 입은 여자친구는 꾸밈없는 티 없이 영롱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대박 걸그룹이네요”, “멤버 모두가 맑고 깨끗한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소녀시대 데뷔 때 모습이 떠오르네요”, “완전 기대되는 걸그룹입니다” 등 호평을 보이고 있다.
2015년 첫 신상 걸그룹 여자친구는 티저이미지에 이어 트레일러 영상 `1st Greeting`을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여자친구는 에일리의 `헤븐`,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등을 작곡한 이기용배와 손을 잡고 10대 소녀들의 풋풋하고 건강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오는 15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오는 15일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신비, 유주, 엄지)가 그룹 색을 표현한 팀 트레일러 영상 `1st Greeting`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7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트레일러 영상을 첫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새로운 시작의 두근거림을 대변하는 웅장한 음악과 함께 화장기 없는 깨끗한 얼굴로 여자친구만의 순수하고 싱그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손을 맞잡고 뛰어와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음 짓는 모습은 영락없는 10대 소녀들이다.
특히 순백의 스커트와 티셔츠를 입은 여자친구는 꾸밈없는 티 없이 영롱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대박 걸그룹이네요”, “멤버 모두가 맑고 깨끗한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소녀시대 데뷔 때 모습이 떠오르네요”, “완전 기대되는 걸그룹입니다” 등 호평을 보이고 있다.
2015년 첫 신상 걸그룹 여자친구는 티저이미지에 이어 트레일러 영상 `1st Greeting`을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여자친구는 에일리의 `헤븐`,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 등을 작곡한 이기용배와 손을 잡고 10대 소녀들의 풋풋하고 건강한 느낌의 댄스곡으로 오는 15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