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통증을 부르는 습관은?
`기분 좋은 날`에서 통증을 부르는 습관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박경호 한의사와 함께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증을 부르는 습관을 소개했다.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커피를 3잔 이상 마시지 마라"라고 권했다. 이어 그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칼슘과 미네랄 흡수가 덜 된다"며 "관절통과 요로결석의 원인이다"라고 했다.
또한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우리 몸의 필수요소가 물이다"라며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력이 증가하고, 피부 건강에도 좋고, 심지어 노화를 방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애경 원장은 "물은 체내 순환개선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8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조애경 원장은 "굽이 높은 신발을 신거나, 오래된 침대 메트리스를 사용하거나, 꽉 끼는 속옷을 입으면 통증을 유발한다"라고 덧붙였다.(사진=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기분 좋은 날`에서 통증을 부르는 습관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박경호 한의사와 함께 이혜정 요리연구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증을 부르는 습관을 소개했다.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커피를 3잔 이상 마시지 마라"라고 권했다. 이어 그는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칼슘과 미네랄 흡수가 덜 된다"며 "관절통과 요로결석의 원인이다"라고 했다.
또한 조애경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우리 몸의 필수요소가 물이다"라며 "물을 많이 마시면 면역력이 증가하고, 피부 건강에도 좋고, 심지어 노화를 방지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애경 원장은 "물은 체내 순환개선에 도움을 준다. 하루에 8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조애경 원장은 "굽이 높은 신발을 신거나, 오래된 침대 메트리스를 사용하거나, 꽉 끼는 속옷을 입으면 통증을 유발한다"라고 덧붙였다.(사진=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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