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열애설, 걸그룹 멤버 중 이상형은 유이?...'과거 발언 들어보니'

입력 2015-01-09 23:44  



배우 정우성의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정우성은 과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정우성은 이상형 질문에 대해 "매력 있는 여자"라며 "나이는 많이 안 따지는 편이다. 다만 너무 어리면 부담스럽다. 20대 중반부터 동갑까지는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우성은 또 다른 방송에서 걸그룹 멤버 중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으로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지목하기도 했다.

정우성은 2012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에프엑스의 설리, 미쓰에이의 수지, 소녀시대의 윤아, 티아라의 지연, 애프터스쿨의 유이 등을 놓고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정우성은 "편안한 이미지가 매력적이고 키도 크다"며 유이를 선택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성 열애설, 아닌가보다" "정우성 열애설, 해명만 두번째인가?" "정우성 열애설, 유이가 이상형?" "정우성 열애설, 지인이 많아서 열애설이 많이 나나?" "정우성 열애설, 인기가 많아도 탈이네" "정우성 열애설, 유이가 편하고 괜찮지" "정우성 열애설, 매력있는 여자가 답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