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쏙 빠진 배우 김선아, 최시원과 함께 근황 공개
배우 김선아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선아는 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이젠 레드보다 와인색이 잘 어울리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와 최시원은 어깨동무를 한 다정한 모습이다. 환한 웃음에서 김선아와 최시원의 친분이 느껴진다.
이어 김선아는 같은날 중국 웨이보에 `한번에 여러군데 올라가는 편함이 좋다해서 이용중이였는데..버튼하나 잘못눌러 며칠전 비공개에서 공개로.. 할줄몰라서 헤메고 있습니다. 익숙해질때까지 띵띵 울려도 그러니 해줘요!`라는 말과 함께 또 다른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번째 사진 속 김선아는 볼살이 많이 빠져 날카로운 턱선이 보이고 높은코가 매력적으로 돋보인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 달 22일 제 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더 파이브`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사진=김선아 웨이보)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배우 김선아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선아는 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이젠 레드보다 와인색이 잘 어울리는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와 최시원은 어깨동무를 한 다정한 모습이다. 환한 웃음에서 김선아와 최시원의 친분이 느껴진다.
이어 김선아는 같은날 중국 웨이보에 `한번에 여러군데 올라가는 편함이 좋다해서 이용중이였는데..버튼하나 잘못눌러 며칠전 비공개에서 공개로.. 할줄몰라서 헤메고 있습니다. 익숙해질때까지 띵띵 울려도 그러니 해줘요!`라는 말과 함께 또 다른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 번째 사진 속 김선아는 볼살이 많이 빠져 날카로운 턱선이 보이고 높은코가 매력적으로 돋보인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 달 22일 제 3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영화 `더 파이브`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사진=김선아 웨이보)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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