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탄탄한 몸매 뽐내는 섹시 댄스로 남심 `올킬`
배우 한그루가 섹시댄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는 `2015년을 빛낼 대세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방송에서 배우 이성경은 그룹 씨스타의 `마보이`를 추며 완벽한 몸매와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를 본 김지훈은 이성경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멍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성경의 댄스 실력에 질세라 한그루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뛰어난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김지훈을 끌어내 커플 댄스를 춰 이목을 끌었다.(사진=KBS2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배우 한그루가 섹시댄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는 `2015년을 빛낼 대세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방송에서 배우 이성경은 그룹 씨스타의 `마보이`를 추며 완벽한 몸매와 끼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가수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를 본 김지훈은 이성경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며 멍한 표정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성경의 댄스 실력에 질세라 한그루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뛰어난 댄스 실력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김지훈을 끌어내 커플 댄스를 춰 이목을 끌었다.(사진=KBS2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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