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쫄깃 전개+달달 로맨스로 시청률 상승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입력 2015-01-13 10: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힐러`가 월화극 시청률 1위로 올라섰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4%를 기록, 지난 10회 시청률 9.2%보다 0.2%P 상승한 수치를 보이며 `힐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기준). 동시간대 방송한 SBS ‘펀치’는 9.1%, MBC ‘오만과 편견’은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힐러`의 이 같은 상승세는 촘촘한 구성이 돋보이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전개와 이를 안정감 있게 그려내는 연출력,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들의 호연에 힘 입었다는 평이다. ‘힐러’는 매회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힐러’ 11회는 서정후(지창욱 분)의 정체가 김문호(유지태 분)에게 밝혀졌고, 두 사람은 함께 1992년 과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이제 막 2막을 시작한 극의 내용은 급물살을 타게 되며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화극 1위로 올라선 ‘힐러’가 향후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감성 액션 로맨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2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