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트로트퀸 홍진영, `행사60개+1월 광고 5개` 장윤정 `꼼짝마!`
섹시 트로트 퀸 홍진영이 1월 CF만 무려 5개에 발탁된 가운데 원조 행사의 여왕 장윤정과 비교가 화제다.
`홍진영 행사 광고 장윤정`
홍진영은 지난 1월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에 출연해 “행사 많이 할 때 한 달에 5~60개 정도 한다. 하루에 1~2개는 꼬박꼬박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게임, 주류, 식육, 식품, 대리운전 등 5개 광고 계약을 마친 상태며 끊임없이 CF 섭외 러브콜을 받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홍진영과 광고 계약을 마친 브랜드 관계자는 "뛰어난 비율로 남다른 몸매를 갖춘 홍진영은 특유의 밝고 섹시한 이미지가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모델에 잘 맞아 떨어진다"며 "10~20대 뿐만 아니라 40~50대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신선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이미지와 잘 어울려 최종 모델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진영 행사 광고 장윤정`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홍진영이 원조 행사의 여왕 장윤정을 따라잡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홍진영의 행사가 증가한 이유가 장윤정의 출산 때문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홍진영은 `별바라기`에 출연해 "일단 장윤정 출산휴가의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는 것 같다. 대놓고 인정하기는 좀 그렇지만 좀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윤정 언니 감사하다"고 말한 바 있다.
장윤정은 과거 한 방송에서 `하루 스케줄이 몇 개냐`는 질문에 "12개였을 때까 제일 많았다"고 답해 진정한 행사의 여왕임을 증명했다.
(`홍진영 행사 광고 장윤정` 사진=K뮤직 엔터테인먼트/ 한경DB/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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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트로트 퀸 홍진영이 1월 CF만 무려 5개에 발탁된 가운데 원조 행사의 여왕 장윤정과 비교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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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지난 1월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에 출연해 “행사 많이 할 때 한 달에 5~60개 정도 한다. 하루에 1~2개는 꼬박꼬박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게임, 주류, 식육, 식품, 대리운전 등 5개 광고 계약을 마친 상태며 끊임없이 CF 섭외 러브콜을 받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홍진영과 광고 계약을 마친 브랜드 관계자는 "뛰어난 비율로 남다른 몸매를 갖춘 홍진영은 특유의 밝고 섹시한 이미지가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모델에 잘 맞아 떨어진다"며 "10~20대 뿐만 아니라 40~50대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신선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이미지와 잘 어울려 최종 모델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진영 행사 광고 장윤정`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홍진영이 원조 행사의 여왕 장윤정을 따라잡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홍진영의 행사가 증가한 이유가 장윤정의 출산 때문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홍진영은 `별바라기`에 출연해 "일단 장윤정 출산휴가의 영향이 아예 없지는 않는 것 같다. 대놓고 인정하기는 좀 그렇지만 좀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윤정 언니 감사하다"고 말한 바 있다.
장윤정은 과거 한 방송에서 `하루 스케줄이 몇 개냐`는 질문에 "12개였을 때까 제일 많았다"고 답해 진정한 행사의 여왕임을 증명했다.
(`홍진영 행사 광고 장윤정` 사진=K뮤직 엔터테인먼트/ 한경DB/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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