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빠른 모집율 ‘칠곡 북삼 한양수자인’ 아파트 3.3㎡당 500만원대로 인기몰이

입력 2015-01-14 11:50  



경북 칠곡북삼지역에 ‘칠곡북삼 한양수자인’ 이 조합원 모집 시작 5일만에 35%이상의 접수율, 15일만에 60%이상의 접수율로 전국 지역주택조합에서 가장 빠른 모집율로 큰화제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칠곡북삼 한양수자인은 총999세대 29.204.00㎡(11.859.21평)에 15개의동 지하2층 지상최대 25층이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461세대)80㎡(538세대) 의 중소형으로만 구성이되어있다.



칠곡 북삼 한양수자인 아파트에 공급되는 상품중 59㎡A타입과 80㎡타입은 판상형 4베이 구조에 33평 같은 25평, 38평 같은 32평등 넓은 전용공간과 알파룸까지 방이 4개로 주거에 쾌적함은 물론 수납공간이 없는 요즘 아파트의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59㎡B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남향배치에 `ㄷ`자형 주방설계로 구성되어 있어 주부들의 동선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행정구역상 칠곡군 북삼읍에 속하지만 구미 생활권의 입지로 구미산업1단지와 5km거리로 산업단지 및 남구미 IC접근성이 좋고, 홈플러스, 아마트, 롯데마트, 하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칠곡군내 단일단지로 최대규모 랜드마크형성 10년만에 공급하는 신규아파트이다. 그뿐아니라 3.3㎡당 500만원대 파격적인 공급가로 주변시세에 200만원 가까이 저렴한가격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최상의 조건으로 고객들의 문의와 방문으로 발길이 끊이지않고 있으며, 일부 로얄동은 저층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폐지 되면서 민간택지에 탄력 적용돼 신규 분양아파트들의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 칠곡 북삼 한양수자인의 가격경쟁력은 더욱 돋보일것으로 보인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좋아져 경북, 대구, 구미 지역에 미분양아파트는 찾아보기 힘들다.



칠곡 북삼 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은 청약통장과는 무관하며 경북, 대구, 구미 6개월 이상 거주자 및 무주택자나 전용 85㎡이하 소형주택 소유자들이 계약 가능하다 동,호지정금 200만원으로 선착순 가계약이 가능하므로 서두르는 경우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로얄동, 로얄층을 직접 지정할 수 있고 전매 또한 무제한가능하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는 “칠곡 북삼 한양수자인“의 투자가치에 대해 "왜관 한양수자인, 구미 옥계 우미린, 구미 중흥S클래스, 구미 교리 e편한세상, 구미 강변 코오롱하늘채, 구미 상모 한신휴플러스, 칠곡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와 같은 아파트들에 비해 가격경쟁력 및 단지 구성면에서 눈에 띈다"며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릴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과 다르게 시행, 시공사의 마진을 줄이고 조합원을 모집 후 아파트가 지어진다. 여러 차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성공한 한양건설에서는 책임준공, 확정공사비로 추가분담금이 없는 조건을 제시해 계약자들의 불안한 심리가 해소되어 계약율이 더 늘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담당지정제로 운영중이며 전화로 방문예약 후 내방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다. 문의 및 방문예약: 1599-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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