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와 진경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21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노키오’송차옥 엄마&부장. 최인하 아직 주말이라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피노키오’에서 방송국 부장이자 엄마로 출연하는 진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진경의 표정을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 잘 어울려”,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 보기좋다”,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 해피엔딩 그릴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노키오’는 오늘 밤 2회 연속 방송되며, 오는 15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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