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집이 공개돼 연일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의사부부 홍혜걸, 여에스더의 깔끔한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좋은아침’ 제작진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집을 방문했고 허리디스크 환자인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의 도움을 받아 허리에 좋은 운동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훈훈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어 공개된 홍혜걸 여예스더 집은 깔끔한 내부에 화이트톤을 배경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마감재, 클래식한 가구들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탁트인 전망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예걸 여에스더 집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예걸 여에스더 집 전망 좋다", "홍예걸 여에스더 집, 의사부부는 저렇게 사는구나", "홍예걸 여에스더 집, 깔끔한 인테리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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