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가든파이브에 현대백화점의 도심형 아웃렛 2호점이 들어섭니다.
현대백화점은 SH공사· 가든파이브라이프와 가든파이브 8개 층을 임차하는 체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현대백화점은 위탁 운영을 하고 있는 현대아웃렛 가산점뿐만 아니라 첫 직영 아웃렛을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기존 NC백화점과 CGV, 킴스클럽에 이어 아웃렛 입점이 확정되면서 거대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도심형 아웃렛 출점에 따른 집객 효과로 기존 업체들과의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송파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접근성이 좋아 향후 상권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SH공사· 가든파이브라이프와 가든파이브 8개 층을 임차하는 체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현대백화점은 위탁 운영을 하고 있는 현대아웃렛 가산점뿐만 아니라 첫 직영 아웃렛을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기존 NC백화점과 CGV, 킴스클럽에 이어 아웃렛 입점이 확정되면서 거대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도심형 아웃렛 출점에 따른 집객 효과로 기존 업체들과의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송파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접근성이 좋아 향후 상권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