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상면, 추운 촬영장 텀블러 선물로 '훈훈한 온기' 전해

입력 2015-01-15 15:21  


박상면이 ‘힐러’ 촬영장에 선물을 돌렸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송지나/연출 이정섭 김진우/제작 (주)김종학 프로덕션)에서 여주인공 채영신(박민영 분)의 양아버지 채치수 역할을 맡은 박상면이 스태프들을 위해 미니텀블러 150개를 선물했다.

열심히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료를 담아 소지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다.

작품 속 배역과 같이 실제에서도 박상면의 정감 넘치는 모습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더욱 돈독하게 이끌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상면 실제로도 푸근하네요”, “날씨는 추워도 힐러는 훈훈하네”, “나도 텀블러 받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