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는 지난해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총 9,924,880대를 판매하며,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대 글로벌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1% 증가한 것입니다.
매리 바라(Mary Barra) GM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한 해 매우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다양한 라인업에 걸친 신차 출시, 4G LTE를 이용한 온스타(OnStar) 기술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토대로 매우 견실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GM은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3,412,714대를 판매해 2013년 대비 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쉐보레와 GMC의 대형 픽업 트럭과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Escalade)가 판매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또 GM은 중국시장에서 3,539,972대를 판매, 2013년 대비 12%의 판매신장률을 보였습니다.
뷰익 엔비전(Envision) 프리미엄 중형 SUV, 캐딜락 ATS-L 럭셔리 스포츠 세단 등 다양한 신차와 상품성이 개선된 모델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154,381대를 판매,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2.1% 증가한 것입니다.
매리 바라(Mary Barra) GM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한 해 매우 도전적인 글로벌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 다양한 라인업에 걸친 신차 출시, 4G LTE를 이용한 온스타(OnStar) 기술 등 긍정적인 모멘텀을 토대로 매우 견실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GM은 지난해 북미지역에서 3,412,714대를 판매해 2013년 대비 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쉐보레와 GMC의 대형 픽업 트럭과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Escalade)가 판매 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또 GM은 중국시장에서 3,539,972대를 판매, 2013년 대비 12%의 판매신장률을 보였습니다.
뷰익 엔비전(Envision) 프리미엄 중형 SUV, 캐딜락 ATS-L 럭셔리 스포츠 세단 등 다양한 신차와 상품성이 개선된 모델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154,381대를 판매,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