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사단 육군 일병, 소총 휴대하고 탈영.."실탄은 소지 안해"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31사단 탈영
목포지역에서 경계근무중이던 육군 일병이 16일 소총을 휴대하고 탈영해 군 당국이 검거에 나섰다.
육군 관계자는 "31사단 소속 이 모(22) 일병이 경계근무중 소총과 공포탄을 휴대한채 탈영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오전 6시 30분 탈영사실이 확인돼 군 헌병이 검거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 모 일병은 열상감시장비(TOD) 운영병으로 해안 지역을 경계근무를 하다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모 일병이 소지한 소총에는 실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사단 탈영` `31사단 탈영` `31사단 탈영` `31사단 탈영`
(사진= 연합뉴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31사단 탈영
목포지역에서 경계근무중이던 육군 일병이 16일 소총을 휴대하고 탈영해 군 당국이 검거에 나섰다.
육군 관계자는 "31사단 소속 이 모(22) 일병이 경계근무중 소총과 공포탄을 휴대한채 탈영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오전 6시 30분 탈영사실이 확인돼 군 헌병이 검거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 모 일병은 열상감시장비(TOD) 운영병으로 해안 지역을 경계근무를 하다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모 일병이 소지한 소총에는 실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사단 탈영` `31사단 탈영` `31사단 탈영` `31사단 탈영`
(사진= 연합뉴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