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리테일㈜에서 전개하는 사이클링 웨어 얼바인(Ulvine)이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를 제작지원한다.
‘하트투하트’는 주목받고 싶은 강박증 정신과 의사와 주목받는 것을 싫어하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가 만나며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멘탈 치유 로멘스극으로 천정명, 최강희, 안소희, 이재윤 등이 주연으로 나온다.
한편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고감도 디자인을 추구하는 사이클링 의류 브랜드 얼바인은 지난 해 론칭 이후 다양한 제품라인과 마케팅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사이클링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