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19일 `2015학년도 소프트웨어 영재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합니다.
소프트웨어(SW) 영재 교육과정은 서울·인천·경기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 가운데 영재학급을 수료하거나 수료 예정인 학생이 대상입니다.
제1기 교육생으로는 모두 60명이 선발됐고 교육과정은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산업체 애로기술 해결 SW과정과 신제품 개발 SW과정, 새로운 서비스 기획 SW과정 등 3개 과정으로 나뉘며, 방과후나 주말에 주로 수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방학기간에는 SW 캠프 등 집중 교육도 진행됩니다.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은 "SW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SW 영재교육원을 권역별로 확대해 SW영재 교육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소프트웨어(SW) 영재 교육과정은 서울·인천·경기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 가운데 영재학급을 수료하거나 수료 예정인 학생이 대상입니다.
제1기 교육생으로는 모두 60명이 선발됐고 교육과정은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산업체 애로기술 해결 SW과정과 신제품 개발 SW과정, 새로운 서비스 기획 SW과정 등 3개 과정으로 나뉘며, 방과후나 주말에 주로 수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방학기간에는 SW 캠프 등 집중 교육도 진행됩니다.
윤종록 미래부 2차관은 "SW 인재 조기 발굴을 위해 SW 영재교육원을 권역별로 확대해 SW영재 교육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