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달샤벳 우희가 팬과 1대1 데이트에 나선다.
우희는 최근 동영상 플랫폼 기업 몬캐스트를 통해 2분 남짓한 1인칭 시점의 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우희는 보조개가 드러나는 환한 미소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길거리, 레스토랑, 자동차 등에서 실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1인칭 시점의 이 영상은 우희와 실제로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느껴져 팬들 뿐만 아니라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각종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21일까지 몬캐스트 앱을 통해 가능하며 우희는 신청자 가운데 1명과 실제로 데이트를 즐기고 그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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