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이동섭 "주부 리더십을 키우는 법, 하루 30분 대화하기"
`여유만만`에 출연한 예술 인문학자 이동섭이 `주부의 리더십을 키우는 법칙`에 대해 "하루 30분, 대화를 해야된다"라고 언급헀다.
1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주부의 리더십을 키우는 세 가지 법칙`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뉴욕유니온대학 교수 현경, 예술 인문학자 이동섭, 경영학과 교수 김정진,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주부의 리더십을 키우는 세 가지 법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동섭은 "하루 30분 대화를 하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 대화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하루 30분 정도는 충분히 시간을 내어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된다"라고 말했다.
이동섭의 말에 조영구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가족은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섭은 "스마트폰으로 SNS나 메시지를 이용해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서로의 하루 일과를 공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동섭은 "스마트폰으로 하는 대화는 일부분이다"라며 "하루에 30분 정도는 충분히 시간을 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영구는 "하루에 30분, 꼭 대화를 해 가정의 평화를 유지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news.co.kr
`여유만만`에 출연한 예술 인문학자 이동섭이 `주부의 리더십을 키우는 법칙`에 대해 "하루 30분, 대화를 해야된다"라고 언급헀다.
1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주부의 리더십을 키우는 세 가지 법칙`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뉴욕유니온대학 교수 현경, 예술 인문학자 이동섭, 경영학과 교수 김정진, 아나운서 김진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주부의 리더십을 키우는 세 가지 법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동섭은 "하루 30분 대화를 하라"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어 대화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하루 30분 정도는 충분히 시간을 내어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된다"라고 말했다.
이동섭의 말에 조영구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가족은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섭은 "스마트폰으로 SNS나 메시지를 이용해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서로의 하루 일과를 공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동섭은 "스마트폰으로 하는 대화는 일부분이다"라며 "하루에 30분 정도는 충분히 시간을 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조영구는 "하루에 30분, 꼭 대화를 해 가정의 평화를 유지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