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독일 혼탕 경험담 "땅바닥만 봤다" 과연…?

입력 2015-01-19 17: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독일 혼탕 경험담 "땅바닥만 봤다" 과연…?

JTBC `비정상회담`의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 혼탕에 다녀온 경험담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다니엘은 "연말 휴가로 독일에 있는 혼탕에 갔는데 문화적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다니엘은 "혼탕에서 아저씨, 아줌마, 젊은 여성들이 모두 자연스럽게 수건을 바닥에 깔고 눕는 모습에 크게 당황했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시선을 어디다 뒀냐"라고 물었고, 다니엘은 "상대방이 인사를 건네면 나도 인사를 하긴 했지만 사실 눈을 마주치기 힘들어 땅바닥만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앵그리사회`를 주제로 한 G12의 더 화끈해진 토론은 19일 월요일 밤 11시 `비정상회담`에서 방송된다.(사진=JTBC)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