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부터 기업투자 촉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21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번달 말까지 기업투자 촉진 프로그램의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민간 주택임대사업 육성 특별법`등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도 2월 중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노사정위에서 구체적 합의안을 3월까지 도출하고2단계 금융개혁 방안을 상반기까지 마련하는 등핵심부문 구조개혁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 부총리는 오늘(21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이번달 말까지 기업투자 촉진 프로그램의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민간 주택임대사업 육성 특별법`등 법률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도 2월 중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가시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노사정위에서 구체적 합의안을 3월까지 도출하고2단계 금융개혁 방안을 상반기까지 마련하는 등핵심부문 구조개혁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