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 20% 넘기고 TJ로 변신할까?...'장혁의 흑역사'

입력 2015-01-21 11:54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 20% 넘기고 TJ로 변신할까?...`장혁의 흑역사`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배우 장혁이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제시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배우 오연서와 함께 출연한 장혁은 "시청률이 20%가 넘으면 장혁이 아닌, 가수 TJ로 라디오에 다시 한 번 나와 라이브를 들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장혁은 이날 `그 사람의 신청곡` 코너에서 `나를 웃게 한 노래`로 god의 `Saturday Night`를 추천하면서 god와의 인연에 대해 얘기했다. 장혁은 "데뷔 초기에 god 함께 숙소생활을 했다"다며 "그때의 경험이 `진짜 사나이`를 찍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황량하고, 서먹서먹했다. 영화 `빠삐용`의 느낌이었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