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스무디킹 캠페인 주인공으로 전면에 나선다.
진세연은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의 ‘스무디킹 마이푸드 스무디 켐페인’의 메인 모델로 오는 6월까지 활약한다. 스무디킹은 드라마와 영화뿐만 아니라 각종 CF까지 섭렵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진세연을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발탁함과 동시에 진세연의 스페셜 스무디 ‘망고 페스티벌’을 런칭했다.
또한 스무디킹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도 스무디킹과 함께 한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나를 위한 하루, 나를 위한 푸드”를 타이틀로 진세연의 스페셜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22일부터 스무디킹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비롯하여 케이블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는 극장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진세연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이번 캠페인에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영상 속 진세연은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경찰가족’의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박영희의 모습으로 등장하여 실제 펜싱 선수와 훈련하는 모습을 담아냈다”고 전해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진세연은 곧바로 후속 작을 선택하여 작품에 임할 계획.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불태우고 있는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을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