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2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창신·숭인 도시재생선도지역의 세부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단위업무란 총 예산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재재생사업, 관광자원화사업 안에 있는 세부 사업을 의미한다.
주거환경재생사업 중 `주민공동이용시설설치` 1개 사업을 추가하고 `주택개발지원 및 저소득층 집수리`, `창신숭인 맞춤형 공공주택 확보`, `노후불량 가로공간 개선`, `종로 302 하수관로 정비` 등 4개 사업은 기존 제도를 활용해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서울시는 2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하고 각 단위사업별로 본격적으로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위업무란 총 예산 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재재생사업, 관광자원화사업 안에 있는 세부 사업을 의미한다.
주거환경재생사업 중 `주민공동이용시설설치` 1개 사업을 추가하고 `주택개발지원 및 저소득층 집수리`, `창신숭인 맞춤형 공공주택 확보`, `노후불량 가로공간 개선`, `종로 302 하수관로 정비` 등 4개 사업은 기존 제도를 활용해 추진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서울시는 2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하고 각 단위사업별로 본격적으로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