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22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포토월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엑소(백현,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슈퍼주니어(규현,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넥스트(신해철, 지현수, 김세황, 제이드, 김단, 이현섭),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갓세븐(제이비, 마크, 주니어, 잭슨, 영재, 뱀뱀, 유겸), 현아,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정기고, 소유, 에디킴,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비원에이포(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린, 레이나, 임창정, 태민,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케이윌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