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폭등!! “힐스테이트 석수” 내 집 마련 마지막 기회를 잡어라!!

입력 2015-01-23 12:50   수정 2015-01-23 13:15



- 최근 주변 전세가 일주일새 3천만원 상승

지난해 ‘부동산 3법’ 통과로 올 미분양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석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화제다.

분양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올해에는 전세가격 급등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 3법 통과로 인한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면서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때문에 세입자 및 실수요자들이 미분양으로 시선을 돌리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전세값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한 중소형 아파트 힐스테이트 석수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석수는 저렴한 분양가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활발히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입지 프리미엄을 강점으로 내세운 단지는 다양한 혜택 조건으로 분양중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인근 부동산 공인중개사 말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새 석수 힐스테이트 인근 금천구 시세가 3천정도 올랐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힐스테이트 석수 모델하우스에는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리며, 최근 전세 파동에 내 집 마련으로 갈아타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제 전세시장 불안에 따라 중소형에 역세권 단지는 요즘 몸값이 한껏 치솟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했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389-6번지 일대에 아파트를 선보이며, 이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값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아파트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지상 15~17층 5개동 84㎡ 단일 면적형 239가구 규모로 요즘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역세권 중소형’이라는 요건을 두루 갖췄다. 평면은 A, B, C, D, E, F의 6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교통여건이 힐스테이트 석수는 전철 1호선 석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이며, 서울까지 약 400여m에 불과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석수역은 신안산선(2019년 개통예정) 환승역으로 확정되며 일대에는 10만6000여㎡ 규모의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예정돼 생활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와 1번국도 경수산업로도 인접해 차량접근성도 양호하다. 2016년 개통예정인 강남순환고속도로(금천구 시흥동~서초구 우면동)를 통해 강남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교육환경은 삼성초, 연현초, 안양중/고, 안영예고, 안양외고 등 단지인근에 밀집하여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서울대, 안양과학대, 안양대, 경인교육대학 등 국내 최고의 명문사학이 단지인근에 있어 안양을 대표하는 교육1번지라고 할 수 있으며, 생활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 뉴코아, 홈플러스, 이마트 등 다양하고 편리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뒤편이 관악산 자락으로 개발제한구역이기 때문에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다”며 “이를 최대한 살려 단지 내 동간거리를 넉넉히 확보하고 테마정원을 설치하는 등 공원 같은 아파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5%에 진행이 되며, 한달 후 5%, 중도금 40%, 잔금50%이며, 분양가 상한제 폐지 수혜에 따라 주변시세에 대비 저렴한 분양가에 입주는 2015년 7월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또, 분양 마감이 임박한 만큼 방문객 발길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며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분양문의 02-6116-8722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