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연주가 몸매를 드러내는 드레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연주는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했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하연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이날 하연주는 여신 같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볼륨 있는 하연주의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하연주는 앞서 멘사 회원이 되며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연주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지난 2013년 페이스북을 통해 하연주가 멘사 회원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하연주는 `멘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멘사 회원 자격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하연주 진짜 몸매도 대박이야” “하연주 다 가졌네” “하연주 머리도 좋고 예쁘고 몸매도 좋고 진짜 부럽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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