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키엘 부티끄에 안정환 아들 안리환, 박민하부터 배우 남보라, 이영은까지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23일 열린 행사는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2015년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울트라 러브 캠페인`을 기념하고 응원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기념 행사에는 `울트라 러브 캠페인`의 사회 공헌 파트너 안리환, 박민하 어린이와 배우 이영은, 오창석, 현우, 남보라, 박시은, 이혜원, 경수진, 모델 이영진, 이승미, 김기범, 슈스케 출신 가수 김필, 박보람, 브라이언 박, 로열 파이럿츠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대표 스타이자 키엘 프렌즈가 대거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키엘의 2015 `울트라 러브 캠페인`에는 안정환, 박창민 아나운서, 배우 김호진의 자녀인 안리환, 박민하, 김효우 어린이가 사회 공헌 파트너로 함께했다.
이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정 출시하는 `키엘 울트라 러브 컬렉션` 제품의 라벨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어린이 환우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람들의 캠페인 동참을 권유하는 등 착한 면모를 뽐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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