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비하인드 컷 공개 남남케미 "귀여워"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현장에서 촬영한 본방 사수 독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7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측은 장혁과 오연서의 다정한 분위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혁과 오연서는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로 손가락 브이(V)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며 흡사 형제 같은 모습으로 폭풍 케미를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특히, 3회 말미에 방송 된 4회 예고편에서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싸우던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로 폭풍 케미를 선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청해 상단을 배경으로 장혁과 오연서가 싸우게 된 사연은 27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밝혀질 것으로 알려져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26일 방송된 3회부터 전개가 급 물살을 타게 되면서 자체 시청률을 연일 경신하며 월화 드라마 중에서 유일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사극인데도 편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고, 장혁-오연서의 찰진 케미에 설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월화드라마의 왕좌를 차지할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한편, MBC 로맨틱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배우 장혁과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현장에서 촬영한 본방 사수 독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27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측은 장혁과 오연서의 다정한 분위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 장혁과 오연서는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로 손가락 브이(V)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며 흡사 형제 같은 모습으로 폭풍 케미를 자아내며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특히, 3회 말미에 방송 된 4회 예고편에서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싸우던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로 폭풍 케미를 선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청해 상단을 배경으로 장혁과 오연서가 싸우게 된 사연은 27일 방송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밝혀질 것으로 알려져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26일 방송된 3회부터 전개가 급 물살을 타게 되면서 자체 시청률을 연일 경신하며 월화 드라마 중에서 유일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사극인데도 편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고, 장혁-오연서의 찰진 케미에 설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월화드라마의 왕좌를 차지할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한편, MBC 로맨틱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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