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심장을 쏴라`의 여진구가 개봉을 기념하여 일일 스태프 이벤트와 무대인사, 메가토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에서 주인공 ‘수명’을 연기하는 배우 여진구가 1월 27일(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7시부터 약 30분, 1월 28일(수)에는 롯데시네마 신림에서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CGV 홍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약 30분에 걸쳐 일일 스태프로 나선다.
이어 1월 28일(수)에는 개봉을 기념해 롯데시네마 홍대, 메가박스 신촌, CGV 신촌에서 깜짝 무대인사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개봉을 기다려 온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까지, 영화의 다양한 면면을 확인할 수 있는 메가토크를 1월 27일(화) 7시 30분 영화 상영 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분)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이민기 분)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번 행사에는 주연배우 여진구뿐만 아니라 문제용 감독과 정유정 작가가 함께 해, 더욱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여진구의 일일 스태프 변신부터 무대인사, 메가토크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내 심장을 쏴라`는 오는 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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