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성형 한군데도 안했다"...자연미인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자연미인임을 밝혔다.
하니는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여해 "얼굴 성형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하니는 "사실 성형을 한번 해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엄마가 `너 성형 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라며 반대해 생각을 접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하니는 그동안 숨겨뒀던 예능감을 한껏 드러냈다. 하니는 화제의 `위아래` 댄스부터 걸그룹 최초 발로 셀카를 찍는 개인기인 `발셀카`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하니는 배우 박희진, 이선균, 안성기와 해설위원 신문선, 영화 `맨발의 기봉이` 속 신현준을 완벽하게 성대모사했다.(사진=EXID 공식 트위터)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자연미인임을 밝혔다.
하니는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여해 "얼굴 성형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하니는 "사실 성형을 한번 해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엄마가 `너 성형 한다고 김태희가 되는 건 아니다`라며 반대해 생각을 접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하니는 그동안 숨겨뒀던 예능감을 한껏 드러냈다. 하니는 화제의 `위아래` 댄스부터 걸그룹 최초 발로 셀카를 찍는 개인기인 `발셀카`를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뿐만 아니라 하니는 배우 박희진, 이선균, 안성기와 해설위원 신문선, 영화 `맨발의 기봉이` 속 신현준을 완벽하게 성대모사했다.(사진=EXID 공식 트위터)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