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근황을 밝혔다.
지난 28일 홍콩 언론매체 핑궈르바오는 제시카가 근황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날 제시카는 홍콩에서 열린 한 브랜드 화장품 홍보 행사에 참석했다. 제시카는 많은 취재진들에게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를 물색하고 있다. 시간이 날 때 마다 노래 연습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배우와 촬영하고 싶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기회가 된다면 사정봉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제시카, 홍콩에서 잘 나가네”, “제시카, 중화권에서 인기 많다고 함”, “제시카 예쁘다”, “제시카, 한국 활동 계획은?”, “제시카, 사업은 잘 되는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9월 30일 소녀시대 활동을 중단한 채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사업 확장에 매진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