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눈과 코로 찾아내는 `슈퍼푸드 구별법`
신동진 한의사가 `슈퍼푸드 구별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신동진, 한동하 한의사와 차윤환 식품영양학과 교수, 방송인 문영미가 출연해 `슈퍼푸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진 한의사는 "색이 짙을수록 슈퍼푸드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대표적으로 토마토, 브로콜리, 블루베리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짙은 보랏빛의 오디, 블루베리와 비슷한 까마중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진 한의사는 또한 "향이 강할수록 슈퍼푸드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향이 강한 식품은 대부분 항산화 능력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적으로 생강, 계피, 마늘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동하 한의사는 "슈퍼푸드는 저칼로리이면서 섬유질이 풍부하다"라며 "영양소가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이 많다"라고 덧붙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신동진 한의사가 `슈퍼푸드 구별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신동진, 한동하 한의사와 차윤환 식품영양학과 교수, 방송인 문영미가 출연해 `슈퍼푸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진 한의사는 "색이 짙을수록 슈퍼푸드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대표적으로 토마토, 브로콜리, 블루베리가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짙은 보랏빛의 오디, 블루베리와 비슷한 까마중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진 한의사는 또한 "향이 강할수록 슈퍼푸드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향이 강한 식품은 대부분 항산화 능력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적으로 생강, 계피, 마늘이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동하 한의사는 "슈퍼푸드는 저칼로리이면서 섬유질이 풍부하다"라며 "영양소가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이 많다"라고 덧붙였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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