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 부동산시장은 연초부터 기대감이 넘친다. 지난해 9.1대책 등 부동산시장 활성화 방안이 잇따라 나온데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유예, 분양가상한제 탄력 적용 등의 내용을 담은‘부동산 3법’도 지난 연말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가격이 오르기 전 신규로 분양하는 중소형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가고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새해 주택 매매시장도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 갈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2015년 부동산시장에 대한 ‘좋은(NICE)’ 전망 속에 올해 부동산시장을 ‘N.I.C.E’를 키워드로 예측해 본다.
부동산 시장은 경기 활성화를 위해 LTV.DTI 주택담보대출 규제완화와 재건축 연한단축, 청약제도간소화 등을 통해 시장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초역세권 중소형 아파트인, 석수현대힐스테이트 를 눈여겨 봐야할때다. 지상 15~17층 5개동 84㎡ 단일 면적형 239 가구 규모로 요즘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역세권 중소형’이라는 요건을 두루 갖춘 아파트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설치하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차량소음이나 매연, 분진을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단지 안에서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차량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게 매력이다. 평면은 탑상형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자랑하는 아파트다.
특히 석수역은 신안산선(2019년 개통예정) 환승역으로 확정되며 일대에는 10만 2000여㎡ 규모의 대규모 역세권 개발이 예정돼 생활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전철 1호선 석수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신안산선(2018년 개통예정) 환승역으로 확정되며 더블역세권 신규아파트로 서울까지의 거리가 약 700m로 서울, 안양생활권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연장결정으로 현재 삼막IC에서 성남간 도로개통예정, 강남순환고속도로(2016년 개통예정)로 서울 및 수도권으로 진입이 용이한 편이다.
교육환경은 삼성초, 연현초, 안양중/고, 안영예고, 안양외고 등 단지인근에 밀집하여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최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서울대, 안양과학대, 안양대, 경인교육대학 등 국내 최고의 명문사학이 단지 인근에 있어 안양을 대표하는 교육1번지라고 할 수 있으며, 생활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 뉴코아, 홈플러스, 이마트 등 다양하고 편리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계약금 5%, 한달 후 5%, 중도금 40%(이자후불제), 잔금 50%으로 입주시기는 2015년 7월 예정으로 선척순 동호수지정 으로 진행중이다.
전화예약 접수와함께 고객의 편의에 집중한 1:1 고객맞춤 상담운영으로 과거와 달리 고객의 한층 더 가까워진 환경 또한 장점으로 고객과의 눈 높이를 같이하고있다. 상담·모델하우스문의: 168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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