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종국 이상형 윤은혜, D컵 볼륨 란제리 화보 '아찔'

힐링캠프 김종국 이상형 윤은혜, D컵 볼륨 란제리 화보 `아찔`



가수 김종국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배우 윤은혜를 언급한 가운데 윤은혜의 섹시화보가 화제다.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이상형 언급 사진=데이즈드)



윤은혜는 2011년 패션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Dazed & Confused)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윤은혜는 빨간 브라를 입고 끈이 흘러내린 채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는 섹시미를 더해준다.


다른 사진에서 윤은혜는 상반신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검은색 속옷 하의 차림이다. 중요부위를 손으로 가려 남성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은혜는 군살 없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을 뽐냈다.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이상형 언급 사진=데이즈드/ 비비안)




윤은혜는 비비안 화보에서도 볼륨감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에 화이트 슬립을 입어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2일 방송된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과거 윤은혜와의 핑크빛 기류를 언급했다. MC 성유리는 "윤은혜씨랑 그쯤에서 사귀었나?"라며 돌직구를 던졌고, 이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던 김종국은 "녹화할 때 안에서 만큼은 내 여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힐링캠프` 김종국은 이상형 월드컵에서도 윤은혜를 이상형으로 꼽은 뒤 "예전에 이상형이었다. 안 바쁘면 밥이나 한번 먹자"고 전했다.



(힐링캠프 김종국 윤은혜 이상형 언급 사진=방송화면캡처)



지난 2008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김종국은 윤은혜에 대해 "윤은혜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긴 하다. 마른 체형이 아닌 몸 스타일도 그렇고 공손하며 예의도 바르다"고 호감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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