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이 담긴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의 반려견 탱글이와 나란히 누워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보였다.
이와 함께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 내부가 이목을 끌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엄정화의 센스를 보여줬으며 특히 화려한 싱글 대표주자로서 누구나 탐낼만한 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샀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관심을 받고 있는 엄정화는 올해 앨범을 발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엄태웅의 딸 엄지온은 고모 엄정화와 닮은 꼴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엄정화 집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정화 집공개, 대박" "엄정화 집공개, 이쁘다" "엄정화 집공개, 짱인데" "엄정화 집공개, 강아지 키우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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