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변요한 응원 "'소셜포비아' 안보면 난리나요"

입력 2015-02-05 09:56  


엑소 세훈이 변요한을 응원했다.

5일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셜포비아’ 3월 12일. 안보면 후회해요. 난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세훈과 변요한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를 쓴 세훈과 변요한의 꾸러기 같은 모습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엑소 세훈 변요한 소셜포비아 응원” “엑소 세훈 변요한 둘이 친해?” “엑소 세훈 변요한 우와” “엑소 세훈 변요한 잘 생겼다” “엑소 세훈 변요한 훈훈해” “엑소 세훈 변요한 이런 안구 정화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소셜포비아’는 인터넷에서 벌어진 시비로 `자살한 사람의 죽음이 타살일 거라는 음모론`에 빠진 아이들의 이야기로 ‘미생’ 변요한, ‘피노키오’ 이주승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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