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가 5일 저녁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복합문화공간 라움에서 열린 스피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EXR의 `EXCELERATE Night(BRANDNEW PROJECT)`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EXCELERATE Night`은 최상의 퀄리티와 퍼포먼스로 진화하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변경하고, 해외에서 아트디렉터를 영입하는 등 리브랜딩 된 EXR의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이날 EXR의 아트디렉터로 영입된 이탈리아 패션디자이너 겸 디렉터 레나토 몬타네르의 2015 FW 컬렉션 대표 아이템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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