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제시·육지담)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육지담, `폭행+일진` 논란...`3대 1로 폭행 당해`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여성 제시·육지담이 과거 폭행설과 일진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년 쇼미더머니3에 출연한 육지담은 방송 출연 중 일진 논란에 휩싸여 인정하듯 속마음을 털어놨다.
육지담은 "상처가 안 됐다면 거짓말이다. 부모님이 더 힘들어하시니까 그게 속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시는 2013년 폭행 논란에 휩싸였다. 그녀는 이태원에 있는 모 클럽에서 제시 포함 3명에서 재미교포 여성 최 모 씨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 2회 방송에서 육지담은 직접 작사한 랩을 선보이며 1승을 차지 했다 이에 "오늘 랩할 때 긴장하며 떨었는데 가사 안틀려서 너무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제시·육지담 폭행 일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육지담 폭행 일진, 랩퍼랑 잘 어울리는 행위? 했네", "제시·육지담 폭행 일진, 관상을 보니...그렇게 보이오", "제시·육지담 폭행 일진, 공인 될려면 저런 행위 한 사람 걸러내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언프리티 랩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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