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박태준이 웹툰 ‘외모지상주의’로 데뷔했다.
최근 12화 업데이트를 마친 웹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작가의 과거 이력이 공개됐다.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학교에서 왕따인 주인공 형석이 주위의 괴롭힘과 멸시를 이겨내고 새로운 몸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특히 과거 ‘얼짱시대’, ‘꽃미남 주식회사’ 등을 통해 얼짱으로 활동한 바 있는 박태준이 ‘외모지상주의’를 통해 작가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준은 연재에 앞서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 12화”,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잘생겼다”, “외모지상주의, 작가가 왜 이렇게 잘생겼어”, “외모지상주의 12화 대박”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외모지상주의’ 12화는 미남 형석이 진성패밀리와 술집에서 일탈하는 모습이 담았다.
관련뉴스